닷넷과 에저로 서버개발

데이터베이스를 거쳐서 조회를 해오고 조회한 데이터를 API에서 뿌려주는게 일반적이다.

모델 클래스는 데이터베이스에서 가져온 데이터나 매개변수로 받아온 정보를 담아두는 역활을 한다.

웹과 데이터 베이스를 만들어야한다라....웹과 데이터베이스는 별개다..

웹에는 웹API를 만들어야하고..

데이터 베이스는 테이블을 먼저 만들어야한다..

스토어드(저장) 프러시저 데이터베이스 안에서 명령을 수행하는 프로그램

여러 쿼리를 마치 하나의 함수처럼 실행하기 위한 쿼리의 묶음..

단순 싱글플레이면 REST API 서버로 개발하는게 일반적..

API서버와 데이터 베이스 통신순서도

API 서버                            데이터베이스 서버

HTTP 요청 -> 라우터 -> 컨트롤러 -> 모델 -> 저장 프로시져 -> 테이블

HTTP 응답 <- 라우터 <- 컨트롤러 <- 모델 <- 저장 프로시져 <- 테이블

모델은클래스는 데이터 베이스에 접근해서 쿼리를 실행하거나 저장 프러시저를 실행함.

테이블 생선관련

모든 테이블은 유일한 키 값이 존재한다. 어떤 형태든 상관없다.

PRIMARY KEY CLUSTERED

..

API서버 프로그램에서는 뷰가 없으니까 모델 컨트롤러 두가지만 신경쓰면 된다.

컨트롤러 -> 모델

데이터 형식(int 등..)

JSON

트랜잭션은 "하나의 논리적 작업 단위로 수행되는 일련의 작업"로 정의할 수 있다.

이 의미에는 "일련의 작업이 전부 되거나, 전부 되지 않거나"의 의미가 포함되어 있다.

단순히 이야기하면, "SQL의 묶음"이라고도 할 수 있다.

여러 SQL 쿼리문을 트랜잭션으로 묶어 (BEGIN TRAN)

트랜잭션이 성공하면 트랜잭션 동안 이루어진 일련의 작업 결과는 커밋되고 데이터베이스에 영구적으로 반영된다.

(COMMIT TRAN)

트랜잭션에 오류가 발생하여 취소되거나 롤백되면 일련의 작업 내역은 모두 취소된다.

(ROLLBACK TR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