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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추상 팩토리 패턴...(개인적정리 ebook 참고)
    @ 16. 1 ~ 17. 1/C++ 2014. 9. 1. 21:30

    프로그래밍하다 보면 특정 목적에 따라 사용해야 하는 개체들이 서로 호환성이 있어야 하는 경우가 발생합니다.

    (카메라, 렌즈가 ev용 ho용으로 나뉘니까..ev는 ev대로 호환성이 ho는 ho대로 호환성이 되어야한다..정리의 개념)

     

    목적에 따라 사용해야 하는 개체군이 다른 경우에 특정 목적에 맞게 호환성있는 개체가 무엇인지를 조사하고 주의 깊게 사용하는 비용이 발생합니다.

    (만약 정리가 안되었다면..ev용 ho용 하나씩 고르고 선별하고 해야하는데..직접테스트 처럼 사용이 안되는 경우가 발생..)

     

    이럴때 추상 팩토리 패턴을 사용하는데...특히 특정 작업을 구현할때 호환성이 있는 여러개체를 사용해야 한다면 추상 팩토리 패턴을 사용한다..

    (여기서 여러개체는 ev카메라 ev렌즈, ho 카메라 ho렌즈 를 이야기 하는데..실제론 더 많겠지?)

    표준화된 방식에 의해 자신에게 맞는 개체군을 효과적으로 이용할 수 있게 해준다.

     

    추상 팩토리 패턴에서는 서로 호환성이 있는 개체들을 생성하는 부분만 담당하는 개체를 제공하는 것입니다.

    (dayfactory)

    하나의 팩토리 개체를 통해 생성되는 개체들은 상호 호환성을 보장받기 때문에 사용자는 호환성 있는 개체가 무엇인지에 대한 고민을 할 필요가 없게 된다.

    (dayfactory를 통해 만들어진 evdayfactory, hodayfactory를 이야기함..)

     

    그리고 추상 팩토리를 여러 팩토리 개체 형식에 대한 표준화된 인터페이스를 제공한다.(dayfactory)

    이를 통해 사용자는 자신이 사용해야 할 목적과 환경에 맞는 팩토리 개체가 무엇인지에 대해서만 판단하면 됨.

    (dayfactory를 통해 만들어진 evdayfactory, hodayfactory를 이야기함..)

    결국 사용자는 사용목적이나 환경이 바뀌어 다른 개체군을 선택해야 할 때에도 단순히 팩토리 개체만 교체하면 되지 떄문에 유지보수 비용이 줄어들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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